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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대장' 하현우, 복면가왕 출연 결심은 식당 아주머니 때문? "왜 활동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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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우리동네 음악대장(이하 음악대장)’이 드디어 가면을 벗었다. 그 주인공은 모두의 예상대로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였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9연승 중인‘음악대장'과 그에 도전하는 '하면된다 백수탈출(이하 '하면된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하면된다'가 선곡한 곡은 이은미의 ‘녹턴’이었다. 그는 뛰어난 감정 묘사로 판정단의 눈물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음악대장’은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선곡해 화려한 고음 없이 담백한 무대를 선보였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백수탈출'은 33대 66이라는 큰 표 차이로 가왕에 오르게 됐다. 이후 9연승의 신화를 쓴 가왕의 얼굴이 공개됐다. '음악대장'의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낸 하현우는 “사실 이 가면이 잘생겨서 벗고 싶지 않았다. 여러분들이 실망할까 봐”라고 농담을 던졌고 모두가 환호를 보냈다.

하현우은 “언제 또 이런 행복이 있을까 하는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뒤이어 방송된 ‘음악대장 151일간의 기록’에서 그는‘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그는 “제가 직접 방송 출연을 하겠다고 요청했다”고 털어놨다. 이어서 그는“어느날 식당 아주머니가 저에게 ‘왜 요즘은 활동이 뜸해’라고 하시는데 사실 공연도 자주 하고 했었다”며 “곡만 만들고 공연만 한다고 다가 아니구나, 방송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더 보여드려야겠구나”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국카스텐'은 복면가왕 녹화 이후 출국, 6월 3일 있었던 프랑스의 음악 페스티벌 '미뎀 2016'공연에 참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일밤-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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