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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 신공항 유치 염원' 부산시민 촛불문화제 개최

2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 광장에서 가덕도에 신공항유치를 원하는 부산시민들이 촛불 문화제를 열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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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타당성 용역 발표를 20여 일 앞두고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염원하는 부산시민 촛불문화제가 개최됐다.

김해공항가덕이전시민추진단과 가덕신공항추진 범시민운동본부는 2일 오후 7시30분부터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 태화 옆 광장에서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 신공항유치 염원 범시민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주최 측과 시민들은 이날 ‘깜깜이 용역 NO NO’,‘삼면 바다 놔두고 산 중턱에 공항은 안된다’ 같은 글을 적은 피켓을 들고 나왔고, ‘신공항은 가덕도’ 등 구호를 외쳤다.

박인호 가덕신공항추진범시민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는 “신공항 입지타당성 용역은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으면 부산시민은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집회에는 김세연·하태경(이상 새누리당),김영춘·최인호·전재수·김해영(이상 더불어민주당)의원도 참석했다.

시민들은 집회가 끝난 오후 8시40분쯤 ‘24시간 소음 없는 안전한 공항’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앞세우고 송상현 광장까지 1.6㎞ 가량 가두행진을 벌였다. 송상현 광장에서 시민들은 손수 접은 야광종이 비행기를 일제히 날리며 신공항 유치를 염원했다.

시민운동본부 등은 다음주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역에서 한차례 더 집회를 열 계획이다. 오는 14일까지 가덕신공항 후보지 릴레이 방문도 펼친다.

부산=황선윤 기자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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