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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으로 보는 아랍의 속살



‘영화로 떠나는 여행, 푸른 아랍’. 국내 유일의 아랍영화제가 올해 찾아온다. 22개국 10대 대표작을 통해 다양한 아랍 국가의 사회를 엿볼 수 있는 창을 마련하는 한편 처음으로 아랍의 여성 감독이 내한해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 레바논 출신의 나딘 나우스 감독은 자전적 다큐멘터리 ‘나의 사랑스런 아빠’를 통해 평생 교직에 전념했던 아버지가 맞닥뜨린 빚더미를 통해 급변하는 레바논의 사회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미 국제영화제에서 검증된 작품들도 여럿 포진돼 있다. 지난해 두바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은 ‘나는 열 살의 이혼녀’가 대표적. 2008년 예멘에서 10살짜리 소녀가 자신보다 20세 연상인 남편을 상대로 이혼을 요구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1살에 억지 결혼을 해야했던 카디자 알살라미 감독의 경험이 사실감을 높였다. 아부다비ㆍ카이로 영화제 최고 화제작이었던 알리 F. 무스타파 감독의 ‘아부다비에서 베이루트까지’까지도 놓치지 말자. 영화 상영 및 부대행사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글 민경원 기자, 사진 아랍영화제



제 4회 아랍영화제, 6월 4~10일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ㆍ부산 영화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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