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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또 3안타, 시즌 6번째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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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방망이가 다시 힘차게 돌았다. 3안타를 몰아치며 시즌 6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8경기 연속 출루도 이어갔다.

김현수는 2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보스턴과 홈 경기에 2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두 타석만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김현수는 1회 무사 1루에서 보스턴 선발 투수 조 켈리를 상대했다. 지난 경기에서 켈리와 두 번 상대해 볼넷 2개를 얻었던 김현수는 자신감있게 켈레의 유인구를 골라냈다. 3볼-1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낮은 직구(154㎞)를 잡아당겨 1·2루 사이를 빠져나가는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김현수는 매니 마차도의 뜬공 때 2루로 리터치한 뒤 마크 트럼보의 우전안타 때 홈을 밟았다.

4-4로 맞선 2회 1사 1루에서는 시즌 네 번째 2루타를 때려냈다. 이번에도 2볼의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든 뒤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직구를 때려 중견수 키를 넘겼다. 원바운된 공이 담장을 넘어가 인정 2루타가 됐고, 아쉽게도 1루주자 아담 존스가 3루로 돌아가게 되면서 타점은 올리지 못했다. 7-7로 맞선 3회 말 2사 1루에서는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5회 1사 2루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김현수는 세 번째 타석에서 또다시 안타를 때려냈다. 10-8로 앞선 7회 말 선두타자로 나가 우완 클레이 벅홀츠의 커브를 잡아당겨 우익수 앞으로 흐르는 안타를 터뜨렸다. 상대 내야진이 수비 시프트를 펼쳤지만 소용없었다. 김현수는 맷 위터스의 중전적시타로 홈을 밟아 이날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가 한 경기 3안타를 터뜨린 것은 올시즌 세 번째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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