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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젝스키스 은지원, 김재덕에 "결국 간첩 아니냐…월북자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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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라디오스타' 이재진이 김재덕에 "나라를 팔아먹은 놈이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오~ 럽(love) 젝키 사랑해' 특집으로 꾸며져 젝스키스 멤버들인 은지원·이재진·강성훈·장수원·김재덕이 출연했다. 멤버들은 그룹 결성의 진실부터 해체, 재결합, YG계약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재진 어록 중에 '토니와 같이 사는 김재덕은 나라를 팔아먹은 놈이다'라는 말이 있다" 고 말하며 "방송을 잘한다. YG에서 뒤를 봐주니까 거침없다"고 덧붙였다.

김국진이 "정말로 그런 이야기를 했냐"고 묻자 이재진은 "1997년 젝스키스가 데뷔했을때, 우리가 6명이고 H.O.T가 5명이니까 각각 멤버를 한명씩 골라 마크했다. 나는 장우혁, 김재덕은 문희준이였다. 그때 김재덕은 타도 HOT 선봉장이였다"며 "문희준 춤 흉내내면서 디스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요즘은 옛날같이 않다. 살살한다. 옛날같으면 나라를 판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재덕은 어이없는듯한 표정으로 "그게 매국노냐"라고 물었고, 이재진은 "그럼 월북인가"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덕은 이런 이재진의 말에 "내가 스파이 역할을 했다. H.O.T 정보를 계속 캐냈다"고 말했고, 이를 듣던 은지원은 "월북 맞네. 월북해서 간첩역할 하는 것 아니냐"고 비유해 다시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재덕이 "멤버들이 H.O.T에 대해 저에게 물어본다"고 하자 김구라는 "그럼 H.O.T 재결합이 누구때문에 안되는지는 아느냐"고 물었다. 김재덕은 "그건 잘 모르겠다"고 좌절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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