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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오늘 새벽에 끝난 스페인과 축구 평가전를 보며 많은 분들이 분통이 터져 밤잠을 설치셨지 싶습니다. 1-6 대패. 슈틸리케 감독은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수준차이를 인정했습니다. 때론 부끄럽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기대 이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할 때가 있습니다.
 
요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는 일들이 유독 끊이지 않습니다. 강남역과 수락산 묻지마 사건, 구의역 청년의 죽음, 그리고 어제 발생한 남양주 가스폭발까지… 인정해야 합니다. 우리 우려보다도 훨신 더 여성들이 범죄 위험에 노출돼 있고, 안전에 대한 불감증이 여전히 만연하다는 현실을 말입니다. 물론 이 허탈한 현실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는 좌절이 아닌 통렬한 반성과 대책 수립일 겁니다.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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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김희옥 전 정부공직자윤리위원장(사진 오른쪽). [중앙포토]


1 새누리당 오늘 전국위…비대위원 선출
새누리당이 전국위원회를 열고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김희옥 내정자를 정식 임명합니다. 비대위원 선출안도 추인하는데, 당내 계파 갈등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정진석 원내대표, 김광림 정책위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권한대행을 제외하면 새로 합류할 당내 비대위원은 2명입니다. 지난달 17일 친박의 반발로 출범이 무산된 정진석 비대위에서 위원으로 내정됐던 비박계 합류 여부가 주목됩니다.
더읽기 [단독] 새누리당 대표는 여전히 김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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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루 미국 재무장관. 내일 유일호 부총리와 한ㆍ미 재무장관회담을 갖는다. [중앙포토]


2 “환율개입 말라”…한국 찾는 美 재무장관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팀 수장’ 제이컵 잭 루 미국 재무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루 장관은 지난달에도 일본에서 “환율에 개입하지 말라”며 ‘아베노믹스’를 정면으로 비판했는데요. 내일 있을 유일호 경제부총리와의 한ㆍ미 재무장관회담에서도 불공정 규제, 환율 개입 등 통상 이슈와 관련해 강한 어조로 발언할 전망입니다.
더읽기 리퍼트 “한국, TPP 가입하려면 무역ㆍ노동 개선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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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되는 제네시스 ‘G80’이 차량 위장막을 씌운 채 도로 주행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가운데 처음으로 격자 무늬 그릴을 쓸지 여부가 관심사다. [사진 제네시스 동호회 카페]


3 신차 46대, 25개 브랜드…부산 모터쇼 개막
국내ㆍ외 25개 자동차 메이커가 펼치는 ‘신차의 향연’ 2016 부산 모터쇼가 오늘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1일 간의 열전에 돌입합니다. 현대차의 야심작인 ‘제네시스’ 후속 모델 ‘G80’, GM의 전기차 ‘볼트’ 등 최초 공개되는 신차만 46종에 달합니다. 또 고급 세단을 대표하는 영국 메이커 ‘벤틀리’가 처음으로 부산에 모습을 드러내 매니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읽기 웬만한 글로벌 신차, 부산에 다 모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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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기 남양주시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직원이 사고 후 현장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4 남양주 공사현장 사고 1차 조사결과 발표
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폭발 사고에 대한 1차 조사결과가 나옵니다. 경찰은 오전 10시 브리핑에서 현장감식 결과 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어제 남양주 지하철 4호선 공사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을 자르는 도중 원인 불명의 폭발이 일어나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인재(人災)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관리 책임·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더읽기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4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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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지고 3학년 학생들이 지난 3월 서울시교육청 주관 모의고사에 응시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


5 수능 앞두고 첫 실전…6월 모의평가 시행
2017학년도 수능에 대비한 첫 전국 모의고사 날입니다. 수능출제기관인 교육과정평가원은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모의고사를 치러 수험생들의 적응을 돕습니다. 3월에도 서울교육청이 출제한 전국 모의고사가 있었지만 응시 인원에 졸업생은 배제됐습니다. 오늘 시험은 재수생들도 함께 경쟁하는 사실상 첫 실전으로, 문항의 난이도와 유형을 파악할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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