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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택대출 금리, 다시 2%대로 떨어져

KB국민은행·KEB하나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지난달(공시월 기준) 다시 연 2%대로 떨어졌다. 1일 은행연합회 에 따르면 지난달 분할상환방식 주담대(만기 10년 이상)를 취급하는 16개 은행 중 절반(8곳)의 금리가 2%대 수준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의 지난달 주담대 평균 금리는 4월보다 0.05%포인트 하락한 2.95%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에 다시 2%대로 내려갔다.

KEB하나은행은 2.99%로 4월(3.09%)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시중 대형은행 중 올 3월 처음 2%대에 재진입한 우리은행은 지난달 2.85%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달 기준으로 ‘빅4’ 은행 중 신한은행만 3%대(3.01%)를 유지하고 있다. IBK기업은행·SC제일은행은 2.78%로 가장 낮은 평균 금리로 돈을 빌려줬다. 고객의 신용등급이 1~2등급이라면 SC제일은행에서 2.75%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반면 지난달 주담대 평균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은행으로 3.29%였다.

지순구 은행연합회 자금시장부장은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인 신규취급액 코픽스(COFIX)가 올 1월부터 하향세를 보이고 있어 은행별로 순차적으로 대출금리가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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