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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땅값 5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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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공식 땅값이 50억원을 넘어섰다.

경북도가 30일 공개한 올해 개별 공시지가를 보면 독도는 울릉읍 독도리 임야 91필지와 대지 3필지, 잡종지 7필지 등 총 101필지 18만7554㎡로 총액은 50억563만원이다.

동도가 7만3297㎡, 서도 8만8740㎡, 부속섬 2만5517㎡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42억7303만원에 비해 17.1%(7억3260원) 올랐다.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선착장이 있는 동도인 독도리 27번지 외 1필지로 1㎡에 98만원이다. 땅값이 가장 싼 곳은 임야로 독도리 30번지 외 1필지로 1㎡에 2100원이다.

경상북도는 2000년 독도의 개별 공시지가를 처음으로 결정·공시한 뒤 '우리땅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해저 자원의 경제적 가치 등이 해마다 독도의 땅값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한다.

개별 공시지가는 개별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말하며 재산세 등의 과세표준이나 공유 재산의 사용료 산정 등에 활용된다.

안동=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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