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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잔치 한국가을을 수 놓는다

한국 스포츠사상 전례없는 세계선수권대회등 국제스포츠빅이벤트가 올가을 서울에서 대거 개최돼 각 경기단체는 대회준비에 여념이 없다.

13개종목에 걸쳐 14개대회이며 참가국은 연 80개국에 이른다.

내4일 태권도시발 13종목에 모두 80개국 참가|세계선수권 4·아주대회 5차례

오는 9월4일 70여개국이 참가하는 제7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첫머리로 막을올리는 잇단 국제대회개최일정을 보면 세계선수권대회(주니어대회포함) 4차례 (태권도·유도·양궁·핸드볼)에 아시아선수권대회 5차례(사이클·테니스·요트·하키·승마)등 비중높은 스포츠빅이벤트가 9, 10월에 걸쳐 모두 치러지게 된다.

각종목별 대회규모및 출전팀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가운데 세계선수권대회및 아시아선수권대회개최종목의 준비상장을 미리 점검해보면-.

<태권도>

준비가 거의끝난 상태. 지난달 이미 엔트리를 마감, 70여개국으로부터 참가신청서를 받아놓고 있으며 2백여명의 경기진행요원을 확보.

<유도>

소련등 동구권이 대거 출전하는 유도는 명실상부한 세계스포츠 대제전. 현재까지 참가신청을 해온 나라는 모두 45개국이며 엔트리마감이 오는20일로 돼있어 4, 5개국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를위해 유도회는 다른 종목과는 달리 자원봉사자를 모집, 대회운영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대회운영면에서도 컴퓨터 시스팀을 도입, 경기결과등을 모두 전산화할 예정으로 있다.

<양궁>

예상참가국은 40개국. 이 가운데는 소련·중공등도 포함되는데 협회는 엔트리마감일을 9월10일로 연장, 많은나라가 출전할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해놓고 있다. 이미국제양궁협회(FITA)를 통해 초청장발부를 끝냈으며 경기장및 경기운영에 따른 제반시설등을 갖춰 대회준비에 만전을 가하고있다.

<사이클>

8월10일 엔트리 마감결과 총10개국이 참가신청을 해왔고 인도·태국·파키스탄등이 추가로 신칭해올것으로 보여 줄잡아 15개국의 참가가 유력시되고 있다. 중공은 아직 미지수인 상태. 경기장은 트랙을 인천벨로드롬에서, 도로경기는 통일로 및 고양군일대 순환코스를 각각잡아 시설보수및 개수작업을 한창 서두르고있다. 이를위해 소요되는 예산만도 2억5천만원.

<복싱>

엔트리마감은 10월1일까지. 이대회는 특히 대륙별예선을 거친 6개팀에 주최국 한국등 모두 8개팀이출전, 체급별로 자웅을 다루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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