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포토 사오정] 뜨겁지 않아

기사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의원총회에서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김종인 비대위 대표(오른쪽)와 우상호 원내대표. 오상민 기자

기사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의원총회에서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김종인 비대위 대표(오른쪽)와 우상호 원내대표. 오상민 기자

기사 이미지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상민 기자

기사 이미지

우상호 원대대표가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오상민 기자

기사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의원총회에서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붕구 주빌리은행 이사, 우 원내대표, 김 대표, 김영주 의원. 오상민 기자

기사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의원총회에서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 원내대표, 김 대표, 김영주 의원. 오상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부실채권 소각으로 20대 국회를 시작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는 첫 의원총회에서 부실채권에 불을 붙여 소각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날 우 원내대표는 "20대 국회 임기 첫날 악성 채권을 소각하면서 시작한다"며 "이는 우리가 하는 작은 실천이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그들의 오랜 고통, 불안을 해결해주는 정치여야 한다는 다짐을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민주 가계부채 TF 간사인 강병원 의원은 "더민주 제20대 국회의원들(123명)이 5월 이틀치(30일, 31일) 세비(8179만5000원)를 모아 2525명이 진 약 123억원의 부실채권을 오늘 소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사 이미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의원총회에서 부실채권 소각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 원내대표, 김 대표, 김영주 의원. 오상민 기자

기사 이미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123명 의원이 기부한 세비 8179만5000원을 조봉구 주빌리은행 이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오상민 기자

이번에 소각되는 연체채권 97%는 원금 400만원 이하인 소액채권이며 모두 10~20년 이상 된 장기 연체 채권이다. 원 채권자인 저축은행·캐피탈·신협 등에서 추심업체로 최대 10번까지 사고 팔렸다. 채무자들 중 1143명(45.31%)은 주민등록지 말소, 단순 주소 불명으로 사실상 사회에서 퇴출당한 상태다.

특히 123억원의 부실채권을 매입하는데 들어간 실제비용은 0.1%(1230만원)였다. 123명 의원이 기부한 세비 8179만 5000원은 주빌리은행(www.jubileebank.kr)의 조붕구 이사에게 전달됐다. 주빌리은행은 악성 채권시장의 문제를 다루는 시민단체다.

사진·글= 오상민 기자 oh.sang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