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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박 대통령, 아프리카서 농촌개발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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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가운데) 유엔 사무총장이 29일 오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류왕근(오른쪽에서 두번째) 하회마을 보존회 이사장, 류상붕 풍산류씨 양진당 대종손 등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풍산 류씨 종택인 양진당을 둘러보고 있다. 정운철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금 아프리카 순방중인데, 농촌 개발과 사회경제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이날 오전 경주화백전시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유엔NGO컨퍼런스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우리의 경험과 기술을 아프리카에 알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반 총장은 또 “한국은 저의 고향이기 때문에 제가 한국 젊은이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며 “여러분은 새로운 세대의 일원이다. 세계시민이 되고, 한국을 넘어 세계를 보라”고 말했다. “한국은 평화로운 번영을 구가하고 있지만, 한국을 넘어 세계를 바라보라. 그래서 다른 나라의 젊은이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라”면서다.

반 총장은 이날 오전에도 젊은 NGO 활동가들의 토론행사인 ‘유스 코커스’에 참석해 이들을 격려하고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반 총장은 낮 12시쯤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 오후 출국해 뉴욕 유엔본부에 복귀한다.

경주=유지혜 기자 wise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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