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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족’ 이유, 세대별로 달라요

최근 나홀로 밥을 먹는 ‘혼밥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들이 혼밥족이 되는 이유는 세대별로 다르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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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 오유진 박사가 20~60대 직장인 47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20대의 경우 혼자 식사하는 이유는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서’(24.2%)라는 답이 가장 많았다.

반면 30대 이상 직장인은 어쩔 수 없이 혼자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30대와 50대 이상은 ‘같이 먹을 사람을 찾기 어렵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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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시간이 없어서 혼밥족이 되는 경우가 10명 중 3명(29.2%)이었다. 조사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45.8%)는 끼니를 대충 때우게 되는 걸 혼자 식사할 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았다.

또한 ‘혼자 먹을 때 더 많이 먹는다’는 응답은 20대(25.8%)에서 상대적으로 많았고 ‘여럿이 먹을 때 더 먹는다’는 비율은 50대 이상(67.6%)이 가장 높았다. 메뉴는 모든 연령대에서 ‘여럿이 먹을 때 다양하다’는 비율이 80% 이상이었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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