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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교보생명, 해지환급금 적립방식 바꿔 보험료 7~19% ↓ 노후의료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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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은 해지환급금을 공시이율로 적립 해 보험료를 낮췄다. CI나 LTC 진단을 받으면 가입금액의 80%를 먼저 치료비로 받을 수 있다. [사진 교보생명]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3.1%였다. 고령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2030년 24.3%, 2040년 32.3%, 2060년 40.1%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령화지수(유소년 인구 100명에 대한 65세 이상 인구)가 1990년 20.0명에서 지난해 94.1명로 4.7배 증가, 빠르게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며 노후의료비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3년 기준 65세 이후 의료비로 남성은 생애의료비의 50.5%에 상당하는 5137만원을 지출하고 있다. 여성은 6841만원으로 55.5%에 상당한다.

노후에는 암 같은 큰 병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의료기술 발달, 조기검진 활성화로 암생존율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수천만원에 이르는 치료비다. 암 진단 후 83.5%는 일을 그만둬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다.

치매도 암만큼이나 무서운 질병이다. 2013년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57만6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9.4%에 달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치매 진료인원은 2011년 29만5000명에서 지난해 45만9000명으로 늘었다. 이 기간 총진료비는 8655억원에서 1조6285억원으로 급증했다. 정신적 고통에 경제적 부담이 더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암 같은 중대질병(CI, Critical Illness)은 물론 치매와 일상생활 장해 등 장기 간병 상태(LTC, Long Term Care) 발생 시 보장받는 보험 상품이 필요한 이유다.

교보생명의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은 장기 유지 시 실질적 보장 혜택에 초점을 맞춰 보험료를 대폭 줄인 새로운 형태의 보장성보험이다. 사망 보장은 물론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CI)과 중증치매 등 장기간병(LTC) 상태를 평생 보장하는 상품이다. CI나 LTC로 진단받으면 가입 금액의 80%를 먼저 치료비로 받을 수 있다.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은 해지환급금 적립 방식을 바꿔 기존 CI보험보다 보험료를 7~19%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공시이율로 적립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의 적립금에 적용하는 이자율로 시중금리의 변동에 따라 바뀐다. 다만 공시이율이 내려가더라도 가입 후 5년 미만은 연복리 2%, 10년 미만은 1.5%, 10년 이상 시 1%를 최저 보증한다.

따라서 시중금리가 지속적으로 내려가면 해지환급금이 기존 방식보다 다소 적어질 수 있지만 생명보험 본연의 기능인 보장 혜택에 초점을 맞춰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 윤영규 상품개발팀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보장 혜택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은 CI나 LTC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 상태가 될 경우 주계약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 시 가입 금액에 따라 2.5%에서 최대 4%까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는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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