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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KB금융그룹, 청소년·다문화에 사회공헌 역량 집중…지난해 전 직원 38만 시간 봉사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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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은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문화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은 다문화아동에게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현장. [사진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청소년’과 ‘다문화’에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모델을 정립해 나가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미래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KB금융그룹은 청소년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꿈이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의 음악재능을 키워주는 ‘KB청소년음악대학’, 꿈을 실현하는 데 상대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장애청소년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사회성 향상을 돕는 ‘KB희망캠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지도를 지원하는 ‘KB희망공부방’,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공부방을 조성해주는 ‘KB스타비 꿈틔움 공부방’, 청소년들이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는 ‘KB작은도서관’, 민간기업 최초로 지역 아동복지사 교육훈련센터인 ‘KB국민은행 아카데미’ 구축 등이 있다.

KB금융그룹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아시아 저개발국을 지원하는 ‘다문화’ 사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다문화 아동에게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위한 한글교육과 사회 적응을 도와주는 ‘KB 다정다감’, 미래를 꿈꿀 기회를 제공하는 ‘KB Dream Day Camp’, KB의 주요 해외 진출 국가인 아시아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KB 희망자전거’, 가난과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시아 국가를 돕는 대학생 해외봉사단 ‘KB 라온아띠’ 등을 운영 중이다.

한편 KB금융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봉사활동에 팔을 걷어붙였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5월 한 달 동안 계열사 임직원 1만4000여 명이 참여하는 ‘KB 금융 사회공헌의 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사회공헌의 달 캠페인은 KB금융그룹 소속 모든 임직원의 사회공헌활동 의지를 되새기고 모든 계열사 임직원이 하나되어 더 큰 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2010년부터 시행됐다”고 말했다.

KB금융지주는 지난 20~21일 이틀 동안 용인 에버랜드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200여 명과 계열사 임직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KB 레인보우 사랑캠프’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KB의 사회공헌 핵심 분야인 청소년·다문화 가정에 경제금융교육 및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실시했다.

각 계열사별 사회공헌 활동도 눈에 띈다.

KB국민은행은 영업점 및 본부부서가 자체적으로 사회공헌의 날을 정해 지역복지시설 방문, 외국인근로자 무료 진료, 소외 지역 세탁 및 급식 봉사활동 등 임직원 1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KB 손해보험도 미혼모 아동 양육 물품 지원 및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KB희망 바자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KB 국민카드는 다문화 아동과 청소년 캠핑문화 체험 지원 및 KB 사랑담은 쿠키 만들기, 독거노인 마음 잇는 봉사 등을 진행한다.

KB투자증권·KB생명보험·KB자산운용·KB캐피탈·KB저축은행·KB부동산신탁·KB인베스트먼트·KB신용정보·KB데이타시스템도 청소년 학습지도를 통한 꿈 드림 사업, 해외이주여성 민속촌 나들이, 효 드림 카네이션 전달 및 한강시민공원 정화활동 등을 실시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금융 전 직원이 지난해 1년 동안 38만 시간, 직원 1인당 평균 14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면서 “앞으로도 핵심 분야인 ‘청소년’ ‘다문화’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KB만의 사회공헌 모델을 정립하고, KB금융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 국민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건강한 금융생태계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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