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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기업문화] SK텔레콤, 협력사들과의 소통 강화해 동반성장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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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협력사와의 상호협력·동반성장을 위해 ‘SK텔레콤 상생협의회’를 운영한다. 지난 2월 16일 열린 ‘2016 SK텔레콤 상생협의회’ 출범 총회에서 SK텔레콤 장동현 사장(맨앞줄 오른쪽 넷째)과 48개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K텔레콤]

SK텔레콤은 기존 사업모델들을 돌아보고 강점은 더욱 단단히 해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에서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낸다는 계획이다.

기존 이동전화 영역에서는 고객·서비스·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효율성 제고와 체질 개선을 통해 파괴적 혁신 창출 역량을 갖추고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혁신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차세대 플랫폼을 외부와의 제휴·협력 기반으로 구축(개방형 생태계)한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혁신적인 상품·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을 이끌어 성장 극대화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3C 기반 생활가치 플랫폼’ 개발 ▶‘통합 미디어 플랫폼’ 진화 ▶‘IoT 서비스 플랫폼 육성’을 차세대 플랫폼 혁신을 위한 3대 전략으로 정하고 스마트홈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해 5월 자체 개발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SK텔레콤 스마트홈 생태계에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건설·대유 위니아·에스원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에어컨·김치냉장고·공기청정기·보일러 등 스마트홈 연동 가전제품 25종 이상이 출시됐다.

또 IoT 전용 전국망을 6월 중에 구축해 다양한 미래 IoT 디바이스를 효율적으로 수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유가치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ICT 기반 공익서비스 제공 및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창업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BRAVO! Restart)’는 2013년 1기를 모집했으며 올해로 4년째다. 1~3기 34개팀 대부분이 창업에 성공했다. 2012년 시작해 대표적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SK텔레콤 상생협의회’의 올해 참여 협력사는 48개사로 증가했다. SK텔레콤과 협력사들 간의 협력과 소통 노력으로 실질적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내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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