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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기업문화] 효성, 육아 부담 덜게 본사·창원공장 어린이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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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임직원들의 행복한 삶과 의미 있는 직장생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그중 하나다. 5월 18일 열린 ‘사랑의 명학마을 가꾸기’에 참가한 부장·차장 승격자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 효성]

효성은 ‘일하기 좋은 기업(GWP, Great Work Place)’을 만들고 행복한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인 ‘HOT(Hyosung One Team)’, 임산부 배려 캠페인,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시한다. 조현준 전략본부장(사장)은 “직원의 행복이 회사 성과의 밑거름이다. 즐거운 회사생활로 개인의 성과가 높아지면, 이것이 곧 회사 발전을 위한 기여로 연결되고 그 결실이 다시 개인에게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효성이 추구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의 핵심이다”고 밝혔다.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인 HOT는 팀의 실제 모습을 진단하고 팀원들 스스로 만드는 실천사항들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 효성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팀에 한해 진행한다.

효성은 육아 부담을 덜고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마포 본사와 창원공장에 ‘효성 어린이집’을 열었다. 효성ITX는 유연근로제, 시간제 일자리, 선택적 일자리 등 다양한 근로제도를 도입해 임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용연공장에선 지난해 임직원들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에 간식을 전달하고 영상편지를 통해 사랑을 전하는 ‘패밀리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노틸러스효성 구미공장에서는 해외 장기 출장자들을 위한 ‘가족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들 스스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 내 쌍방향 게시판인 ‘통통게시판’을 중심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와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있다.

또 효성의 3개 본부(지원본부·전략본부·재무본부)에선 각 팀의 사원·대리 직급 직원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사내 젊은 기업문화를 이끌고 있다.

또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 행사에 참여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한마음 체육대회’ 등의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효성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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