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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소피아 월드컵 중간합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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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2·연세대).


손연재(22·연세대)가 두 달여 만에 리듬체조 월드컵에 출전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손연재는 27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소피아 월드컵 첫날 중간합계 개인종합 3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후프 18.550점, 볼 18.650점을 받아 중간합계 37.200점을 기록했다.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37.400점),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37.300점)에 이은 3위에 해당하는 점수다.

손연재는 후프 2위와 볼 3위로 8위까지 주어지는 종목별 결승행 티켓도 거머쥐었다. 특히 볼에서는 이달 초 아시아선수권에서의 18.600점을 넘어선 개인 최고점을 찍었다. 오는 8월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초로 메달 획득을 노리는 손연재는 올해 가파른 상승세다.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한 후 나간 아시아선수권에서는 5관왕의 금자탑을 쌓았다. 손연재는 28일 곤봉, 리본 경기에 나서 개인종합 메달을 노린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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