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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강정호, 시즌 6호 홈런에 3할 타율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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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킹캉'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6호 홈런을 때렸다. 멀티히트로 3할대 타율에도 진입했다.

강정호는 28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브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5회 3점 홈런을 터뜨렸다. 5타수 2안타·3타점. 시즌 타율은 0.298에서 0.308(47타수 14안타)로 올라가면서 3할대에 진입했다.

4번·지명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선발 콜 해멀스를 상대로 1회 헛스윙 삼진, 3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3-0으로 앞선 5회 무사 1·2루 기회에서는 당하지 않았다. 해멀스의 초구를 그대로 본 강정호는 2구째 89마일(143㎞)짜리 바깥쪽 투심패스트볼을 밀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6m짜리 시즌 6호 홈런이 됐다. 타점은 17개가 됐다.

다음 타석에서는 행운의 안타도 만들었다. 7-0으로 앞선 6회 무사 1루에서 나온 강정호는 두 번째 투수 루크 잭슨과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끝에 7구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으로 보냈다. 중견수와 우익수가 부딪히면서 타구를 떨어트렸고, 기록원은 안타로 인정했다. 올 시즌 변화구를 때려 만든 2번째 안타로 시즌 5호 멀티히트도 작성했다. 8회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알렉스 클라우디오를 맞아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했다. 피츠버그는 9-1로 승리했다.

3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는 3타수 무안타, 몸맞는공 1개·1득점을 기록했다. 2번타자·좌익수로 나선 김현수는 첫 타석 선발 트레버 바우어의 공에 발을 맞아 나간 뒤 득점을 올렸다. 이후 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 2루 땅볼, 삼진에 그친 뒤 조이 리카드와 교체됐다. 볼티모어는 6-4로 이겼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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