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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 “세계 경제 편차…재정 전략 동원”

미국 등 주요 7개국(G7) 정상은 27일 일본 미에(三重)현 이세시마(伊勢志摩)에서 열린 이틀간의 회의를 끝내고 세계 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재정과 금융, 구조 개혁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내용 등이 든 정상선언을 채택했다. 선언은 세계 경제에 대해 “회복되고 있지만 성장은 완만하고 편차가 있다”며 “재정 전략을 기동적으로 실시해 구조 개혁을 과단성 있게 추진하려면 G7이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G7이 세계 경제의 견인을 위해 적극적 금융 정책과 구조 개혁 외에 재정 투입 확대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북 핵실험 비난” 정상선언 채택

정상선언은 또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문제에 대해 “탈퇴는 성장에 있어서 한층 심각한 리스크”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G7 정상들은 또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가장 강한 표현으로 비난한다”며 “북한이 안보리의 모든 관련 결의와 2005년 북핵 6자회담 공동성명의 내용을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쿄=오영환 특파원, 서울=유지혜 기자 hwas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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