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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증거 은폐’ 의혹 옥시 전 대표 소환 불응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증거를 은폐·조작했다는 의심을 받는 거라브 제인(47·인도 국적) 전 옥시 대표가 한국 검찰의 소환 요구에 불응했다. 검찰은 27일 “싱가포르에 있는 제인에게 조사를 받으라고 요청했으나 응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보내왔다. 바쁘다는 것이 주요 이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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