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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 짜리 럭셔리 요트 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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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없이 돛을 이용해 물 흐름에 타고 바다위를 떠가는 요트. 평균 6노트(12km/h)로 꿈과 낭만을 즐기는 요트를 직접 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번 주말 경기도 화성시 전곡항에 가면 최고 30억원이 넘는 짜리 럭셔리도 타 볼 수 있다.

화성시가 ‘탈잼ㆍ놀잼ㆍ꿀잼’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2016 화성 뱃놀이 축제’가 27∼29일 전곡항 마리나 시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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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억원 하는 럭셔리 요트 '마이다스호'

이번 뱃놀이 축제에서는 특히 32억원이나 하는 럭셔리 요트 ‘마이다스호’가 선보인다. 마이다스호는 승선인원 90명에 길이만 20m다. 첫날은 사전 인터넷을 통해 신청한 180명이 승선한다.
 
 
현장접수는 28~29일 이틀 동안 각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모두 3차례 승선이 가능하다. 1회당 최대 80명이 선착순으로 탈 수 있다. 또 18m와 13m 규모의 고급요트도 시간대 별로 1회당 최대 20명씩 선착순으로 승선할 수 있다. 이밖에 동력을 이용해 속도를 만끽할 수 있는 파워보트는 시간대별로 최대 10명까지 선착순으로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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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 서보이는 유일한 범선인 '코리아나호'에는 첫째 날 오후 5시, 둘째 오전 11시ㆍ오후 5시, 셋째날 오전 11시 등 4회에 걸쳐 최대 50명씩 승선할 수 있다. 요트 승선은 무료. 승선시간은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또 ‘뱃놀이’라는 축제에 걸맞게 100여 척의 요트·보트·유람선·낚싯배 등이 전시된다. 크루저요트 등은 1인당 5000원의 별도 비용을 부담하면 이용할 수 있다.

바다에서 요트를 즐긴 뒤에는 육상에 마련된 각종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수상자전거와 페달자전거, 카누와 카약ㆍ펀보트ㆍ해병대보트도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이밖에 맨손 물고기 잡기, 어린이 낚시, 머드ㆍ드론체험, 페이스페인팅ㆍ가족 티셔츠 만들기 등도 가능하다.

7살 된 아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김은정(36ㆍ여ㆍ수원시 이목동)씨는 “아이가 평소 물놀이를 좋아해 친구들과 함께 왔다”며 “물놀이만 하는 줄 알았는데 요트도 탈 수 있어 아들이 무척 좋아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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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개막식은 27일 오후 6시 마리나시설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공연도 열린다. 둘째 날에는 ‘김제동과 함께 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열린다. 폐막식인 29일 ’라디오 공개방송‘ 밤바다를 신나는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해양레저스포츠의 중심도시, 서해안 해양관광벨트의 중심으로 화성시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제와 관련된 사항은 화성 뱃놀이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곡마리나 운영본부로 문의 가능하다.

화성=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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