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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개발공사, 스키 꿈나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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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 리조트를 운영하는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이청룡)가 평창 알펜시아 인근 초등학교 스키 꿈나무를 육성한다.

도개발공사는 27일 대관령초등학교 스키부 선수들에게 평창 알펜시아 시즌권 및 스키캠프, 식사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관령초등학교는 지난 2001년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스키꿈나무학교’로 지정되어 어린 선수들을 중점 육성해왔다.

하지만 학생 수 감소 및  학교 예산 부족 등으로 현재 알파인 스키선수는 5명에 불과하다.

이에 도개발공사는 스키 꿈나무 선수들에게 스키장 시즌권과 식사 등을 제공해 훈련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평창 알펜시아는 지난해 횡계초등학교 알파인 스키 선수들에게도 시즌권을 무료로 지원해 준 바 있다.

이청룡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은 “동계스포츠 꿈나무 선수 지원이 열악한 실정”이라며 “평창 알펜시아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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