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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교보문고 1, 2,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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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한강이 `채식주의자`로 한국인 최초로 16일(현지시간) `맨부커상 국제부문상`을 수상했다.17일 오후 강남교보문고에는 `채식주의자`를 찾는 사람들이 급증했다. 김현동 기자

맨부커인터내셔널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46)의 작품들이 인터넷 교보문고 일간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한때 1∼3위를 독식하는 등 '수상 후광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5일 출간된 한씨의 새 장편 『흰』은 인터넷 교보문고 일간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다. 『흰』은 정식 출간 첫날부터 2위로 수직 상승했다.

인터넷 일간 베스트셀러는 오프라인 서점을 제외한 인터넷 판매분만 집계하는 것으로 일주일 단위로 집계하는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미쳐 반영되지 못하는 그날그날의 판매 추이를 신속하게 보여주는 수치다. 교보문고의 온·오프라인 판매 비중은 35-65% 정도다.

27일 오전 11시 현재 맨부커인터내셔널 수상작인 『채식주의자』가 1위, 한씨의 또다른 장편 『소년이 온다』는 4위에 올라 있다. 정유정의 장편 『종의 기원』이 3위다.

한씨의 『흰』은 인터넷 서점 예스24에서도 종합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다. 『채식주의자』가 1위, 『소년이 온다』는 2위에 올라 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도 예약 판매 기준으로 『채식주의자』와 『흰』이 각각 1·4위에 올라 있다. 『소년이 온다』는 2위다.

신준봉 기자 infor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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