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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이번엔 안과종합병원 건설현장 방문…당 대회 후 6번째 ‘민생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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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류경안과종합병원 건설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한 북한 노동신문 27일자 1면 사진. [북한 노동신문]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종합병원 건설 현장을 둘러봤다. 지난 9일 폐막한 노동당 7차 대회 이후 여섯번째 공개 ‘민생 행보’이다.

북한 노동신문은 27일 “김정은 동지가 새로 일떠서고(건설하고) 있는 류경안과종합병원 건설장을 현지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대적인 안과종합병원 건설을 직접 발기하고 형성안도 지도했으며 건설역량 투입과 자재보장 대책도 몸소 세워주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평양 문수지구에 건설 중인 류경안과종합병원이 눈 치료뿐 아니라 안경 제작과 교정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현대적 안과종합병원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정은의 현지 시찰은 지난 24일(보도 시점) 평안남도 제염소 방문 이후 3일 만이다. 김정은은 “눈 치료를 하는 전문병원이면서도 안경제작 봉사(서비스)까지 해주는 다기능적이고 종합적인 의료봉사 기지로서의 특성이 살아나게 내외부 시공을 잘하라”고 지시했다. 또 “당 창건 기념일(10월 10일) 이전에 병원을 완공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김정은의 이번 시찰에는 김용수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조용원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 등이 동행했다.

김형구 기자 kim.hyoung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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