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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360야드 괴력쇼···장타자 렉시 톰슨도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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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빅리거 박찬호(43·사진 오른쪽)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대표 장타자 렉시 톰슨(21·미국) 앞에서 괴력을 뽐냈다.

박찬호는 26일(한국시간)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의 프로암이 열린 트래비스 포인트 골프장 4번 홀(파5·533야드)에서 드라이버로 360야드의 장타를 날려 보냈다. 박찬호는 평균거리 283야드로 올 시즌 드라이브샷 거리 1위를 달리고 있는 톰슨보다 대부분의 홀에서 40야드는 더 멀리 보냈다.
 


박찬호는 평균 드라이브샷 거리가 320~330야드에 달한다. 구력 3년인 박찬호의 베스트스코어는 76타다.

앤아버=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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