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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롤랑가로스…다음달 1일 서울광장서 열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롤랑가로스 인 더 시티’ 행사가 다음달 1~5일 동안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롤랑가로스는 세계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이다. 롤랑가로스 인 더 시티는 대회가 열리는 롤랑가로스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대회를 즐기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 행사는 2008년 클레이코트와 체험 부스 등을 갖춰 프랑스에서 시작해 2012년 중국, 지난해엔 브라질 등에서 개최됐다. 올해엔 서울·파리·베이징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서울광장엔 클레이코트가 만들어지고 스크린 테니스, 360도 VR(Virtual Reality), 서브 스피드 측정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세워진다. 행사장 한 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선 프랑스에서 펼쳐지고 있는 녹화 또는 생중계 경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4일엔 롤랑가로스 국내 홍보대사인 윤종신·전미라 부부가 시범경기도 벌인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도심에서 롤랑가로스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다.

조한대 기자 cho.hand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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