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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국변수 故 노무현 대통령 봉하마을 추도식

매년 5월 23일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봉하마을 추도식은 지방선거·총선·대선과 맞물려 정국의 변수가 돼 왔습니다.

20대 총선으로 3당 체제로 치른 올해 7주기 추모식에는 잠룡(潛龍)들이 총출동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일부 친노 지지자들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전라도로 가라"는 등 욕설을 퍼부으며 갈등의 장(場)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역대 추도식과 당시 정국 변수를 정리했습니다.
 

▶2010년 5월 23일 1주기 추도식
-현안 : 6·2 지방선거 6일 전, 천안함 정국에서 추모 열기로 북풍 변수 잠재워
-이해찬 전 총리 "우린 해야 할 일을 향해 뚜벅뚜벅 가겠다"

▶2011년 5월 23일 2주기
-현안 : 2012년 총선·대선을 앞둔 야권 단일화 논의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총선·대선 앞두고 야권 힘 모으는 과제 남았다"

▶2012년 5월 23일 3주기
-현안 : 19대 총선 직후 후폭풍, 문재인은 대선 출사표
-문재인 "정치인 문재인은 정치인 노무현을 넘어서겠다."

▶2013년 5월 23일 4주기
-현안 : 대선 패배 후 비노계인 김한길 당대표 체제, 안철수 신당과 통합론 제기
-문재인 "안철수 신당, 나쁘지만은 않아"

▶2014년 5월 23일 5주기
-현안 : 4·16 세월호 참사 정국, 6·4 지방선거 직전
-문재인 "세월호 참사는 명백한 이 정부의 책임"

▶2015년 5월 23일 6주기
-현안 : 새정치민주연합 친노-비노 갈등, 안철수·김한길·천정배 욕설과 물세례
-노건호 "(김무성) 전직 대통령 죽음으로 몰고 종북몰이. 사과도 반성도 필요없다" 비판

▶2016년 5월 23일 7주기
-현안 : 4·13총선 3당체제 후 첫 추도식, 내년 대선 앞둔 잠룡 총집결
-일부 친노 지지자 안철수 대표에 "전라도로 가라" 욕설 봉변


박가영 기자 park.ga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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