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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 북한식당에서 여성종업원 3명 탈출, 제3국에서 한국행 대기 중" 대북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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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의 북한식당에서 근무하던 북한 종업원 13명이 집단 귀순한 데 이어 이달에도 추가로 중국 소재 한 북한식당 종업원들이 탈출해 제3국에서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다고 대북소식통이 23일 전했다.

탈북자 출신인 장진성 뉴포커스 대표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상하이(上海)의 북한식당에서 근무했던 여성 종업원 3명이다. 소식통은 “이들이 지난주에 식당에서 무사히 탈출했고 동남아 제3국에 무사히 도착했다”며 “이들은 한국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상세한 탈출 경위 및 동남아 제3국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정보당국 관계자는 “확인 중”이라고만 말했다. 통일부 당국자도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바는 없다”며 “확인 중”이라고만 되풀이했다.

지난달 중국 닝보 소재 류경식당 종업원 20명 중 남성 지배인 1명과 여성 종업원 12명이 탈출해 제3국을 거쳐 지난달 7일 입국한 데 대해 북한은 “강제 유인 납치”라고 주장하며 “가족들을 판문점을 통해 서울로 보내겠다”고 해왔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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