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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옥시제품 여전히 판매”…시민단체 불매활동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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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내 대형마트에서 옥시제품이 여전히 판매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23일 오전 청주시 홈플러스 성안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 시내 대형마트 9곳을 조사한 결과 매장내에서 옥시 제품 70여 개가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5일 조사단을 꾸려 홈플러스·롯데마트·이마트 등 청주시내 9곳의 대형마트 매장을 돌며 현황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세정제·제습제 등 모두 134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었다. 옥시 제품을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대형마트는 롯데마트 서청주점(79개)과 홈플러스 청주점(78개)으로 조사됐다. 가장 적게 판매하고 있는 곳은 홈플러스 성안점(55개)과 농협하나로클럽(57개) 이었다.

이들은 “대형마트 3사에서 옥시 불매운동에 동참하겠다고 발표한지 보름이 지났지만 대형마트 모든 곳에서 옥시 제품을 팔고 있었다”며 “대부분 옥시 제품을 매장 중심 통로에 진열시켜 불매운동 선언을 무색하게 했다”고 지적했다. 옥시 제품 불매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충북지역 31개 시민단체는 이달 말까지 거리캠페인·옥시불매 소비자 선언·1인시위 등을 할 계획이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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