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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첫 발탁' 슈틸리케호, 유럽 원정 2연전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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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고 있는 플레이메이커 윤빛가람(옌볜 푸더)이 3년 8개월만에 A대표팀에 재승선했다.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을 비롯해 부진한 유럽파들 중 다수는 A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6월 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에 나설 선수 20명과 예비 엔트리 7명 등 총 2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3월 레바논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최종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9명이 제외됐고, 6명의 새 얼굴이 발탁됐다. 최근 소속팀 주전 경쟁에서 밀려 자리를 잡지 못한 해외파 멤버들이 대거 탈락했다. 이청용과 함께 측면수비수 김진수(호펜하임)와 박주호(도르트문트)가 각각 부진과 부상으로 제외됐다. 앞서 리그 경기 도중 발가락 골절상을 당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도 참여하지 못한다.

슈틸리케 감독은 윤빛가람을 비롯한 새 얼굴들로 빈 자리를 채웠다. 윤빛가람이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건 지난 2012년 9월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경기 이후 3년 8개월만이다. 측면수비수 윤석영과 이용 또한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서는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던 선수들이다.

최전방에는 황태자 이정협(울산)을 대기 명단으로 돌리고 석현준(포르투)과 황의조(성남)를 세웠다. 아울러 고명진(알 라얀)과 남태희(레퀴야) 등 중동파 미드필더 두 명을 추가 발탁했고, 최전방과 2선을 오가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을 추가 발탁해 다양성을 높였다.

축구대표팀은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한 뒤 오는 29일 유럽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다음달 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스페인을 상대한 뒤 5일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와 맞대결한다.

파주=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축구대표팀 유럽 A매치 2연전 명단(총 20명)

▲GK(2명)=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DF(7명)= 윤석영(찰턴 어슬레틱) 이용(상주 상무) 임창우(알 와흐다 ) 곽태휘(알 힐랄) 김기희(상하이 선화)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장현수(광저우 푸리)
▲MF(8명)= 한국영(카타르SC)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충칭 리판) 고명진(알 라얀) 윤빛가람(옌볜 푸더) 남태희(레퀴야SC) 손흥민(토트넘) 이재성(전북 현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FW(2명)= 황의조(성남 FC) 석현준(포르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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