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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은 왕비호 제끼기? 유권자 절반 "트럼프·클린턴 비호감"


미국 대선이 호감있는 후보를 고르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비호감인 후보를 고르는 선거가 될 전망이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경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모두 비호감이라고 생각하는 유권자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와 ABC 방송은 지난 16~19일 등록유권자 8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비호감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과 트럼프에 대한 비호감도는 각각 57%였다.

월스트리트저널과 NBC방송이 조사한 결과도 마찬가지였다. 15~19일 1000명의 등록 유권자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클린턴 전 장관과 트럼프에 대한 비호감도는 각각 54%, 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자 가상대결의 결과는 백중세였다. 트럼프가 46%, 클린턴이 44%로 나타났다.

장주영 기자 jang.j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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