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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 유럽 투어 아이리시 오픈 우승

로리 매킬로이(27·북아일랜드)가 기다리던 시즌 첫 우승을 거뒀다.

매킬로이는 23일(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인근 K클럽에서 끝난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아이리시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쳤다. 최종 12언더파로 브래들리 드레지(웨일즈), 러셀 녹스(스코틀랜드)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해 유러피언투어 최종전 DP 월드 투어 챔피언십 이후 약 6개월 만의 우승이다. 매킬로이는 이날 4개의 파5 홀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를 잡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과감한 샷을 성공시키며 승부사적 기질을 보였다.

16번 홀(파5)에서 매킬로이가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했다. 녹스의 티샷이 벙커에 빠진 사이 매킬로이는 과감한 샷으로 2온에 성공했다. 대니 윌렛과 녹스, 매킬로이의 볼이 모두 비슷한 위치에 떨어졌는데 매킬로이가 마지막으로 퍼트를 했다. 매킬로이는 이글 퍼트를 홀 바로 옆에 붙여 버디를 잡았고, 녹스는 1m 거리의 파 퍼트마저 놓쳐 다시 매킬로이가 단독 선두로 나섰다.

매킬로이는 17번 홀 버디 퍼트가 홀을 돌아 나오자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하지만 18번 홀(파5) 세컨드 샷을 홀 바로 옆에 붙여 사실상 우승을 확정 지었다. 매킬로이는 이글 퍼트를 가볍게 집어 넣었다.

마스터스 우승자 대니 윌렛은 마지막 날 부진했다. 버디는 없었고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했다. 합계 1언더파 공동 23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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