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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오늘]기간 산업에도 기간(期間)은 있다

 “기간 산업은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주춧돌이자 수많은 고용을 창출해 내고 있다.”
 학창시절 수업시간에 수없이 들었던 ‘기간(基幹) 산업’에 대한 정의입니다. 최근 뉴스에 다시 등장해 새삼스레 영어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영어로는 ‘베이직 인더스트리(basic industry)’ 또는 ‘키 인더스트리(key industry)’로 부릅니다.
 지식ㆍIT 기반의 4차 산업혁명이 찾아온 현재, 기간 산업에도 period, 즉 기간(期間)이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IMF에 따르면 1980년대 초반까지 석탄을 비롯한 광물업을 기간 산업으로 삼았던 영국은 현재 금융업이 GDP의 25%, 고용의 17%를 차지합니다. 한국 경제도 기간 산업인 조선이 흔들리면서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거제를 찾는 5월 23일, 미리보는 오늘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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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여야지도부. [중앙포토]


1 노무현 전 대통령 7주기 야당 총집결
야당이 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총집결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총선 부산ㆍ경남 지역에서 8명의 당선자를 배출한 것을 계기로 당선자 전원이 참석, 지지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안철수ㆍ천정배 공동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 등 당선자 상당수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당에선 정진석 원내대표가 참석합니다.
더읽기 노무현 7주기 추도식…오늘 봉하로 집결하는 두 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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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선 4번 도크가 텅 비어 있다. 송봉근 기자


2 거제 조선소 찾는 여·야 지도부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경남 거제 대우조선소를 차례로 방문합니다. 최악의 경영난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는 건데요. 침체에 빠진 지역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협력사 대표단을 만나는 등 민생정책 행보를 펼칩니다. 여야는 각자 오전 일정을 소화한 뒤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더읽기 구조조정 타이밍 놓친 거제…“2년 뒤 선박 일감 절벽”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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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활성화법이 정부로 이송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포토]


3 청문회 활성화법, 대통령 선택만 남아
국회 상임위 차원에서 청문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오늘 정부로 이송됩니다. 이 법안은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처리됐습니다. 청와대와 여당은 ‘행정부 마비법’이 될 수 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내일 국무회의가 있지만 박 대통령이 모레부터 아프리카ㆍ프랑스 순방이 예정된 만큼 다음 국무회의서 거부권 행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정진석 “쓴소리만 담은 총선 백서 준비”
더읽기 ‘정의화 청문회법’ 거부권 고민하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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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되는 존 리 전 옥시 대표. [중앙포토]


4 존 리 옥시 전 대표 검찰 소환
존 리(48) 전 옥시레킷벤키저 대표가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습니다. 문제의 가습기 살균제가 판매될 당시 최고경영자를 맡은 인물입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은 정부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당시 환경부장관과 환경부 실무진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합니다.
더읽기 존 리 옥시 전 대표 등 외국인 임직원 10여 명 곧 줄소환
더읽기 [간추린 뉴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모임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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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까지 현대차 신사옥 GBC가 세워질 삼성동 옛 한전부지. [중앙포토]


5 철거 시작하는 삼성동 옛 한전사옥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7번지, 옛 한전 사옥이 1986년 건립 이후 꼭 30년 만에 철거됩니다. 새 주인인 현대자동차그룹은 발파 공법 대신 시간을 두고 상층부터 차례로 해체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합니다. 현대차의 구상대로라면 이곳에는 2021년까지 105층 높이 타워를 비롯해 전시ㆍ컨벤션 센터, 공연장, 호텔 등 총 6개 건물이 들어섭니다. 앞으로 20년 간 고용창출효과만 121만 6000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더읽기 영동대로에 잠실구장 30배 지하도시…하루 58만 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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