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심상정 “후보 단일화 방식 야권 연대 안 해”

기사 이미지

심상정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22일 “내년 대선에서 정책 대안정당으로 당연히 후보를 낼 것”이라며 “(대선이든 총선이든) 후보 단일화 방식의 야권연대 전략은 이제 폐기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내년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심 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선진적인 제도에 의한 연합정치로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정치와 관련해선 “국민 이익을 전제로 한 정책 연대나 선거 연합, 연립 정부 등이 국민이 인정한 제도화된 연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년 대선에서 결선투표제 도입도 주장했다. 심 대표는 “(총선의 경우 야권연대는) 승자독식 선거제도 상황에서 울며 겨자 먹기로 강요된 전략이었다”면서 “이제는 (총선은) 정당명부비례대표제, (대선은) 결선투표제를 골자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투쟁에 서겠다”고 말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내년 대선에 결선투표제를 도입하는 정치개혁을 추진하고, 독자 대선후보를 통해 당당하게 평가받고 민심을 담아내는 대통령을 뽑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