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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여학생, 학교 화장실서 '남학생 20여 명과 성관계' 추정…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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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한 학교 내에서 여학생 A(15)가 남학생 20여 명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추정돼 시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21일 영국 미러(Mirror) 등 다수의 외신들은 플로리다의 사우스 포트 마이어스 하이 스쿨(South Fort Myers High School)에 재학중인 15세 여학생 A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A에게는 학교 화장실에서 25명 이하의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은 A의 성관계 영상을 다른 학생들이 스마트폰 SNS 어플리케이션 스냅챗(Snapchat)으로 돌려보던 것을 교사들이 발견하면서 제기됐다.

A는 교사와의 면담 중 자신이 화장실에서 다수의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인정했다. A는 수요일 아침 수업이 시작되기 전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으며, 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이 시간 동안 25명의 남학생들이 화장실을 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교의 학생 페티슬린 캐두(Petislin Cadeau)는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죠? 대체 다들 어디에 있었던 겁니까?"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학교의 풋볼 팀이 사건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그는 "그런 비디오가 떠돌아다닌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지 못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학교측 관계자는 이 사건은 학교 내부에서 처리할 것이며,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FOX4 New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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