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대림 ‘자녀있는 가정’ 특화 … GS ‘교통 개발 호재’로 맞불

e편한세상 상록 조감도


대형 건설사가 경기도에 잇달아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해 눈길을 끈다. 먼저 대림산업이 이달 안산시 상록구 사동 일대에 ‘e편한세상 상록’ 597세대(오피스텔 38실 포함)를 분양한다. 지하 5층부터 지상 47층, 4개 동으로 이뤄진 주상복합단지다. 전용면적은 59~84㎡로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은 중소형 평형으로 이뤄져 있다.


맞벌이 부부나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 특화한 주거공간이라는 게 특징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기본이고 도서관·대형 실내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선다. 단지 주변 교육시설로는 초당·이호초등학교와 이호중학교가 있다. 자율형 사립고인 동산고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또 대림산업이 특화한 단열과 저감 기술도 적용된다. 층간 소음을 줄이고 단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 바닥에 법정 기준보다 3배 더 두꺼운 60㎜ 바닥재를 사용한다. 홍보관에서는 47층 높이인 150m 상공에서 촬영한 영상을 통해 갈대습지공원과 사동 공원 등 단지 주변 조망도 볼 수 있다.

신동탄 파크자이 2차 조감도


다음달엔 GS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능동 일대에 ‘신동탄 파크자이 2차’를 분양한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1차(982가구)에 이은 2차(376가구) 분양으로 전체 1358가구의 대규모 자이타운이 조성된다. 2차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1층 규모로 5개 동이 있다. 전용면적은 84㎡로 동일하다. 특히 아파트가 한 곳을 바라보며 ‘일(一)자’로 짓는 판상형 구조 방식을 택했다. 모든 가구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남향으로 배치하기 위해서다.


개발 호재도 많다. 올해 개통을 앞둔 동탄역에서 수서발 고속철도(SRT)와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강남권으로 접근성도 나아질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의 서동탄역이 동탄·수원·안양을 잇는 인덕원~수원선 노선으로 확정됐고, 이천~오산고속도로(제2외곽순환도로)도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박희석 GS건설 신동탄파크자이 2차 분양소장은 “지난해 1차 단지 분양이 성공적으로 끝나 2차 단지는 분양 전부터 투자자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구독신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태그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