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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판다 한쌍 재롱잔치


지난 3월 3일 한국에 들어온 판다 한 쌍, ‘아이바오(愛寶·2세 암컷)’와 ‘러바오(樂寶·3세 수컷)’가 적응을 마치고 4월 2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의 신규 관람시설인 ‘판다월드’에서 일반에 공개된 지 한달이 됐다.


하루 평균 10,000여명이 관람하고 있어 누적 관람객은 벌써 30여만 명을 넘어섰다. 판다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외모와 때론 어린 아이 같은 몸짓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판다는 하루에 한 마리당 15~20kg의 대나무와 특식으로 죽순과 곡물로 만든 빵을 먹는데 한국에 들어 왔을때와 비교해 10kg 이상씩 성장했다. 아이바오(왼쪽)와 러바오가 판다월드에서 재롱을 부리고 있다.


 


 


사진·글=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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