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국 백악관 진입 검문소서 총격 발생, 한때 폐쇄 조치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에서 2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벌어져 백악관이 한때 폐쇄됐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공원 경찰은 오후 2시 워싱턴의 17번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일대를 차단했다. 백악관도 함께 출입이 중단됐다. WP는 백악관 바깥에서 총을 맞아 한 명이 병원에 실려갔다고 전했다. CNN은 남성 용의자 한 명이 백악관으로 들어가는 검문소에서 무기를 사용하려고 해 비밀경호국 요원이 총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당시 백악관을 떠나 워싱턴 인근의 앤드루 공군기지에서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경내에 있었던 조 바이든 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즉각 안전 조치가 취해졌다고 CNN은 전했다. 백악관 폐쇄는 총격 발생 2시간 후인 오후 4시 해제됐다.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시장은 이날 “백악관 폐쇄 사태를 보고받았으며 연방정부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채병건 특파원 mfemc@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