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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땅 1% 주인은 외국인…그중 절반은 중국인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현재 외국인이 제주도 전체 면적의 1.1%인 2059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1년 새 489만㎡나 증가한 수치다. 늘어난 면적의 32%인 160만㎡는 중국인이 샀다.

이에 따라 중국인은 지난해 말 현재 제주도 토지 외국인 보유분의 절반에 육박하는 914만㎡(44.4%)를 보유하게 됐다. 미국인이 368만㎡(17.9%), 일본인이 241만㎡(11.7%)로 뒤를 이었다. 국내 전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2억2827만㎡로 전체 국토 면적의 0.2%였다. 금액으로는 32조5703억원(공시지가 기준)이다. 이 중 절반인 1억1741만㎡(51.4%)가 미국인 소유였고 일본인이 1870만㎡(8.2%), 중국인이 1423만㎡(6.2%)를 가졌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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