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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농구로 서장훈을 도발한 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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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에서는 신화의 앤디와 소녀시대의 써니가 출연한다.

이들은 라디오 생방송이라는 상황을 설정하고 콩트를 진행한다. DJ를 맡은 써니는 초특급 스타 역할을 맡은 형님들을 차례로 스튜디오에 불러낸다. 써니는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형님들을 들었다놨다 하며 분위기를 이끈다. 이와 달리 앤디는 형님들의 거친 예능에 잘 적응하지 못하며 어리둥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앤디는 형님들과 함께 농구 게임을 펼친다. 앤디는 “서장훈에게 정면 도전을 해보고 싶다”며 도발한다. 형님들 역시 앤디와 팀을 이뤄 서장훈을 격파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농구화까지 고쳐 매며 “길거리 농구하시는 분들이 단체로 농구 선수에게 덤비면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기회에 이러한 생각을 깨부수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힌다. 하지만 농구 룰도 제대로 모르는 형님들이 난장판으로 농구를 하기 시작하자 서장훈의 평정심은 무너지고 만다.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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