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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새판짜기에 앞장서 나갈 것" 사실상 정치재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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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전 민주당 고문이 4월 19일 수유리 4.19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손학규 전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 상임고문이 18일 “4ㆍ13 총선의 결과를 깊이 새기고 국민들의 분노와 좌절을 제대로 안아서 새 판을 짜는데 앞장서 나갈 것을 여러분들과 함께 같이 마음을 나누고 다짐한다”고 말했다.

손 전 고문은 이날 5ㆍ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한 후 광주의 한 식당에서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관계자와 지지자 등 500여 명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손 전 고문은 “광주와 전남, 강진, 서울, 충청, 속초에서 온 이분들이 국민들의 염원을 담아 새 판을 시작하고자 이 자리에 함께 했다”고도 말했다. 정치권에선 사실상 정치 재개를 선언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손 전 고문은 “외국에 나가지 않는 한 5ㆍ18 기념식에 꼭 참석했는데 오늘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5ㆍ18일 항상 시작을 의미하기 때문”이라며 “오늘 우리가 국민의 염원을 담아 모든 뜻을 녹여낼 수 있는 새 판을 시작하는 뜻이 있어 오늘이 더욱 새롭다”고 강조했다. 손 전 대표는 이날 5ㆍ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취재진과 만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당연히 제창으로 하고 광주 5ㆍ18 기념곡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성탁 기자 sunt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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