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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사는 남성, 건강관리 가장 소홀

전국 254개 시·군·구 중 성인 남성 흡연율이 가장 낮은 곳은 경기도 과천시(22.1%), 가장 높은 곳은 경북 봉화군(56.8%)으로 나타났다. 폭음 비율은 전남 장흥군(9.8%)이 가장 낮았고 경남 거창군(30.5%)이 가장 높았다. 주민들이 걷기 운동을 가장 꾸준히 하는 지역은 강원도 철원군(72.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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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개 시·군·구 지역사회 건강조사
성인 남성 흡연율 1위는 경북 봉화
폭음 비율은 경남 거창 가장 높아

질병관리본부는 17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발표했다. 지난해 8~10월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23만 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운동·정신건강 등 45개 지표를 면접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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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의 경우 서울에 사는 여성(50.9%)이 가장 적극적인 반면 경북에 사는 남성(15.9%)은 가장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다. 금연·절주·걷기를 모두 실천하는 성인의 비율은 서울(41.1%)·대전(38.1%)·대구(34.1%)가 높았고 제주(20.5%)·강원(21.8%)·경북(21.9%)은 낮았다.

강영호 서울대 의료관리학연구소장은 “지역별 소득·교육 수준과 노인 비율 등을 감안해 취약 지역에 건강 관리 예산을 우선 배정하는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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