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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용호 외무성 부상, 외무상으로 승진 발령”…AP통신 보도

북한이 이용호 외무성 부상을 새 외무상에 임명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주영 북한대사관은 전날 영국 정부에 통지문을 보내 이용호 외무상 취임 소식을 알렸다. 이용호는 6자회담 북한 측 수석대표를 맡고 있으며, 주영 북한대사를 지냈다.

 AP통신은 통지문에 기존 외무상 이수용의 거취는 언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2014년 4월 외무상에 오른 이수용은 지난 9일 폐막된 북한 노동당 제7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에 발탁됐다. 와병설이 돌았던 강석주 전 당 국제담당 비서 역할을 대신해 대외 관계 전반을 책임지기 위해서란 분석이 나왔다.
 
외무성 부상으로 이수용을 보좌해왔던 이용호는 이번 당 대회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에 올라 이수용의 외무상 자리를 물려받을 거란 분석이 제기됐었다.

김형구 기자 kim.hyoung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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