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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패스, ‘비침습 산전검사 기술’ 특허획득

휴먼패스(대표 이승재)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지난 3년간 독자개발한 비침습(非侵襲) 산전기형아검사(NIPT)의 핵심적인 기술에 대해 발명특허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휴먼패스가 획득한 특허는 '대규모 병렬형 게놈서열분석 방법을 이용한 비침습적 산전검사 방법'의 명칭으로 산모의 혈액에 존재하는 태아 유리 DNA(cell free DNA)를 이용하여 태아의 염색체 이상유무를 판단하는 검사법으로 유전체 분석 시 최적의 서열구간을 찾아내는 것이 이 기술의 핵심이며 정확도를 99.9%까지 높인 기술이다.
 
휴먼패스는 본 특허의 검사방법을 활용하여 새롭게 리브랜딩 한 아리아 니프티검사에 적용해 검사 정확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휴먼패스 이승재 대표는 "이번 특허 등록은 휴먼패스 아리아니프티검사의 성공적인 리브랜딩과 해외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비침습산전검사에서 아리아 니프티검사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산모들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침습산전기형아검사 시장은 전세계 2012년 2억 2천만달러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9년에 36억 2천만달러(우리돈 4조 2천 6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시장은 약 4500억원 시장으로 간단한 채혈을 통해 기형아ㆍ다운증후군 등의 이상유무가 검사돼, 이를 찾는 임신부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아리아 니프티검사(ARIA NIFTY)는 태아의 염색체상에 존재하는 돌연변이인 삼염색체가 있는지 판단하는 검사다. 태아의 탯줄과 연결된 융모막과 융모(chorionic villi)안에는 산모의 혈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혈액에는 탯줄의 상피 세포에서 떨어져 나온 세포 중 생을 마감한 것들이 함께 존재하며 그 내부에 있는 태아의 DNA를 가지고 검사가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아리아 니프티검사(ARIA NIFTY)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태아DNA가 4%이상 되어야 가능하며 임신10주부터 검사가 가능하다.
 
한편 휴먼패스는 지난 4월 니프티검사(NIFTY)의 국산브랜드 글로벌화를 위해 아리아 니프티검사(ARIA NIFTY)로 리브랜딩을 실시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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