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전쟁의 아픔을 담아낸 소설 ‘태양의 그늘2’ 인기

기사 이미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역사의 아픔,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과 사랑을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가족의 일대기를 그린 장편 소설 ‘태양의그늘2’가 1권에 이어 국내소설 부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장의 빛 바랜 사진에서 탄생한 소설 태양의 그늘은 실제 역사, 경험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사투리와 함께 살아 움직이는 듯 현실적인 인물들에 힘입어 놀라운 몰입감에 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것.
 
소설적인 재미와 더불어 가슴 깊숙이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태양의 그늘 저자 ‘박종휘’는 젊은 시절, 지인 소개로 알게 된 한 할머니를 통해 들은 이야기를 소설로 엮었다. 한국 장편 소설 ‘태양의 그늘’은 역사책에서는 말해주지 않는 인물 하나하나의 상처까지 생생하게 묘사한 소설로, 개인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운명에 휩쓸릴 수 밖에 없는 인간들의 나약함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연세대학교 이학배 경제대학원장은 “아직도 아픔의 흔적이 남아있는 일제시대, 한국전쟁 와중에서도 국가나 이념보다는 가족과 인간관계의 참 의미를 반추할 수 있게 하는 감동이 있는 소설이다”며 “ 잔잔한 사랑이야기와 더불어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해 몰입도 또한 뛰어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데올로기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휴머니즘이라는 깨달음을 주는 작품으로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