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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PD "민효린 걸그룹 꿈, 김숙 칼자루 쥐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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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걸그룹'의 탄생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평균 나이 35세, 20대부터 40대까지 멤버 분포도 다양하다. 몸이 말을 듣지 않지만 과거 10대 민효린이 못다 이룬 꿈을 위해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이 하나로 똘똘 뭉쳤다. 여기에 단돈 만원으로 섭외한 박진영, 우연히 걸그룹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작곡가 유건형, 유희열까지 갈수록 판이 커지고 있다. 그렇게 민효린의 꿈은 현실화가 되고 있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박인석 PD는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고령 걸그룹 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 중이냐고 묻자 "걸그룹 프로젝트 네 번째 녹화까지 진행했다. 언니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한편 의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콘셉트 회의도 하고 안무 회의도 했다. 박진영이 언니들의 철저한 준비에 칭찬을 하더라. 물론 그룹으로 춤을 춰본 적이 없어서 힘들어하고 있지만,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김숙 같은 경우 '효린이의 꿈이 이뤄지느냐, 마느냐는 자신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하더라.(웃음) 제작진 입장에서도 걸그룹 프로젝트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끝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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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프로젝트의 마지막은 언제쯤으로 계획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박 PD는 "진도에 따라 다를 것 같다. 일단 6월 엔딩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면 7월이 될 수도 있다. 박진영의 말대로 그냥 '척'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제대로 하려다 보니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뮤직뱅크'와 같은 음악 프로그램 출연도 생각하고 있을까. 박 PD는 "음악 프로그램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있는데 그건 고민 중이다. 음악 프로그램에 나오고 싶어 하는 가수들이 정말 많다. 그래서 혹시나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돼 그 부분은 굉장히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일 방송될 '언니들의 슬램덩크'에는 첫 번째 계주였던 김숙이 제시와 함께 대형 운전면허 시험에 도전한 결과와 걸그룹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오후 11시 방송.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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