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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세’로 김포 새 아파트 입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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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에 반전세로 입주할 수 있는 새 아파트가 있다. 한화건설이 김포시 풍무5지구에 지은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조감도)다.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임대료가 보증금 1억5000만~1억85000만원에 월 22만원 정도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하고 있고 대출을 활용하면 84㎡형은 실제 3000만원만 있으면 입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아파트는 준공한 지 2년 됐다. 지하 2층, 지상 10~23층 26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84~101㎡ 1810가구로 이뤄졌다. 회사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금 반환 보증 보험에 가입해 계약자의 보증금이 보호된다. 월 임대료는 연 납부액의 10%, 최대 75만원까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전용 84㎡ 이하 주택은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가 대상이다. 단지 면적의 43%가 조경이고 단지 주변을 대규모 근린공원(6만8000㎡)이 감싸고 있어 녹지가 넉넉하다.

유럽풍의 이국적인 설계가 눈에 띈다. 세계적인 건축가로 꼽히는 바세니안과 라고니가 디자인을 맡았다. 교육여건이 괜찮다. 단지 바로 앞에 유현초·풍무중이 있어 통학하기 편하다. 인근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풍무·김포·사우고가 가깝다. 단지 바로 옆에 수영장 등이 갖춰진 풍무다목적체육관이 있고 홈플러스 풍무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하다.

단지에서 인천공항철도 계양역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무료)가 운행 중이다. 계양역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5개 정거장만 이동하면 된다. 올림픽대로가 가까워 자동차로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이 개통하면 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교통이 더 편해진다. 단지 안에 분양 홍보관이 있어 실제 아파트를 둘러볼 수 있다.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분양 문의 1544-3400.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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