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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세계 정상급 DJ 100팀 서울에…현란한 공연으로 잠실 무대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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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메인 무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보조경기장·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이하 울트라 코리아)이 열린다. 세계 최정상급 DJ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팬의 심장을 달굴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1999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EDM 페스티벌이다. 매년 마이애미를 비롯해 전 세계 11개국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2012년 서울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첫해인 2012년에 국내 및 해외 관람객을 포함해 이틀간 8만여 명의 관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2013년과 2014년 각각 10만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엔 역대 최다인 1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5주년을 맞은 울트라 코리아는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찾아온다. 이틀간 진행됐던 페스티벌이 올해는 3일간 펼쳐진다. 기존엔 2일간 80여 팀의 아티스트가 내한했다면 올해는 3일 동안 100팀이 참여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2013년 울트라 코리아의 메인 무대를 달구었던 ‘아비치’와 ‘아프로잭’이 다시 한번 뜨거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그룹 ‘악스웰·인그로소’ ‘마틴 게릭스’ ‘데드마우스’ ‘나이프파티’ 같은 유명 아티스트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힙합·록·R&B 등 훨씬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할 계획이다.

다음달 10~12일 아시아 최대 음악축제

급증하고 있는 관객수에 맞춰 화장실·식음료 부스 등 관객 편의시설도 늘어난다. 지난 4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휴식공간을 늘리고 관객의 동선을 분석해 편의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그라피티 아티스트의 현란한 작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과 한국 거리음식을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을 신설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UC 코리아 유진선 본부장은 “올해 울트라 코리아는 4개의 초대형 무대, 그라피티존, 새로운 먹거리 공간, 확충된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며 “주요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미리 듣고 가거나 개성 넘치는 복장으로 관람한다면 페스티벌을 더욱 흥겹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 연령은 만 19세 이상(199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티켓은 일반 3일권·2일권·1일권, 프리미엄 3일권으로 나뉜다. 가격은 12만~30만원. 유티켓(www.u-ticket.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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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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