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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메달 노리는 여자핸드볼 팀, 유럽 원정길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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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을 앞두고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유럽전지훈련을 떠나는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 선수단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여자핸드볼 국가대표팀이 오는 8월 열리는 리우 올림픽에 대비해 유럽전지훈련에 나섰다.

16일 출국한 대표팀은 이번 전지훈련에서 폴란드·우크라이나·슬로베니아를 돌며 국가대표팀 및 클럽팀을 상대로 13회의 평가전을 치르는 일정을 소화한다. 폴란드에서는 명문 클럽팀 메트라코 자그웽비에 루빈과 첫 경기를 갖는 대표팀은 3차례 경기 후 곧바로 우크라이나로 이동해 26일(현지시간)과 27일 우크라이나 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스파트타크 키예프와의 평가전도 예정돼 있다. 대표팀은 5월 31일, 슬로베니아 자그레브로 이동해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슬로베이나 대표팀과 클럽팀을 상대한다.

대표팀은 리우 올림픽에서 스웨덴·러시아·프랑스·네덜란드·아르헨티나와 함께 B조에 속해 예선을 치른다. B조에서 최소한 4위를 기록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A조에는 브라질·앙골라·스페인·몬테네그로·루마니아·노르웨이가 포진해 있다.

임영철 국가대표팀 감독은 “리우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12개국 중 8개국이 유럽팀이고, B조에 속한 유럽팀만 4개국이다.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더라도 우리가 상대해야 될 팀은 유럽팀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유럽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이 유럽팀 특유의 파워와 스타일에 적응하도록 실전 경험을 쌓는 것이 1차 목표이다. 또한 이번 전지훈련에서 올림픽 필승 전략을 모색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전지훈련에는 오영란(GK, 인천시청), 우선희(RW, 원더풀삼척) 등 베테랑 선수와 대표팀 에이스 김온아(CB, SK슈가글라이더즈)를 비롯해 부상에서 돌아온 류은희(RB, 인천시청), 정지해(CB, 원더풀삼척), 심해인(LB, 원더풀삼척) 등이 모두 합류한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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