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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故 주다하, 과거 윤형빈 경기 로드걸로 인기…동료들 애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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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주다하(31)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15일 전남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마주오던 승합차와 충돌했다. 차량 탑승자 6명 중 주다하가 사망하고 나머지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그는 사고 직후 목포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지고 말았다.

그는 윤형빈이 로드FC에서 TKO를 거둘 때 로드걸로 등장해 네티즌으로부터 관심을 받았으며, 연세대 출신임이 알려지면서 '엄친딸'로 유명세를 얻기도 했다.

한편 그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추모의 물결이 이어졌다. 레이싱모델 민수아는 故 주다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며 "다하야 뭐가 그리 급해서…항상 밝게 웃던 네 모습. 기억할게"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레이싱모델 임지혜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다는 게 뭘까요. 이렇게 덧없는 인생인 것을. 오늘 꽃처럼 예쁜, 아직 살날이 구만리인 아이를 뭐가 그리 급하셔서 하늘은 이렇게 일찍 다하를 데려가야만 하는 건지 원망스럽다"고 애도를 표했다.

故 주다하의 빈소는 현재 전남 목포의 목포한국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7일 오전 8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주다하·민수아·임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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